제26회 나눔부엌 모습





제26회 "뫔살릴 나눔부엌" 모습입니다.



봄햇살이 화창한 지난 토요일(4월 27일) 엔자임하우스 '뫔살림 나눔부엌' 행사를 흐뭇하게 마쳤습니다.

3년 전 걱정과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해 이번이 26번 째 입니다.



박포 대표님의 "건강수명 연장을 위한 자가치유법" 강의는 머리와 가슴을 가득 채워주었습니다.



 

  ▲ 박포 대표님의 강의를 열심히 듣고 있는 함께하신 분들




   ▲ 맛있게 식사하시는 모습입니다.

      꽃밥, 꽃샐러드, 호박전, 과하주 등 눈과 입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강변가요제 대상 사랑의 하모니의 이경오님이 야화를 불러주셨습니다.

아직도 살아있는 멋진 노래에 모두 탄성을 지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세계 유일의 풀피리대가이신 김기종님께서 힐링음악을 연주해 주셨습니다.




옆사람과 손바닥 치며 조개 껍질묶어 그녀의 목에 걸고... 가방을 둘러맨 그 어깨가 아름다워... 여흥을 즐기는 하하호호 웃음소리는 심학산 꼭대기까지 울려 퍼졌고 신난 일행들은 함께 춤을 추기도 했습니다. 저도 동참하여 잠시 20대 시절에 다녀왔습니다.




빈손 빈맘으로 현실짐 내려놓는 잠.시.멈.춤의 시간이었습니다. 안면이 있는 분. 처음 뵈는 분 등 맛있는 꽃음식과 7080 노래는 어느새 하나가 되는 추억여행을 선물해 주었지요.


나눔부엌은 재능기부 행사로 점점 동참하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ㅎㅎ 엔자임하우스 공간이 작아 새로운 장소를 물색해야 하는건 아닌지 행복한 고민을 해봅니다.

역시 "추억"과 "함께하는 우리"는 힐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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