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다녀왔어요


지난 주말 업무출장 및 힐링타임을 갖는 등 잠시 일본의 오사카와 교토에 다녀왔습니다.


요즘 일본의 우리나라에 대한 경제보복조치가 진행중인 바,

일본상품 불매운동 등 행동으로 함께 해야 한다는 알량한 애국심이 발동하였지요.

그러나 큰 차원에서 진정한 관계증진을 위해서는 평상심으로 일본을 대해야 된다는 생각을 하였고 예정일정을 진행했습니다.


요즘 일본은 참의원 선거일이 목전으로 길거리 유세 등 우리의 풍경과 비슷하였으나 좀더 차분했고,

저녁뉴스에 대한 경제보복조치 관련 내용이 첫 화면을 채웠습니다.

 대한민국의 신뢰할 수 없는 정책이 보복조치의 원인이라는 내용에 한편 공감이 되었지요.

그래서 속상하기도 하고 걱정도 되었습니다.

오사카는 얼마 전 G20 회의가 열렸던 곳이기도 합니다.

최고의 선정은 국민들이 먹고살기 편하게 하는 것인데 일개시민이 나라를 걱정하게 하는 정치현실이니 참 답답합니다.


이번 여행 중 마음이 뭉쿨한 시간도 있었습니다.

계획이 아닌 우연으로 교토의 숙소 옆에 효소욕을 하는 곳이 있더라구요.

너무 반가워 들어가서 이것저것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효소온욕의 효시는 일본입니다.

18년 전 점장님 가족과 일본의 효소온욕을 체험하며 전의를 다짐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일본의 효소온욕이 류마치스 및 동맥경화 등 생활습관성 질병치료가 목적으로 여기에 미용목적까지 접목하여

우리나라 기후와 체질에 맞게 업그레이드하여 엔자임하우스가 탄생하였습니다.

자연치유사업 외길 18년 동안의 여러 일들이 잠시 주마등처럼 뇌리를 스치고 지나가는 순간을 경험했습니다.


이쨋든 잠.시.멈.춤의 시간은 초심으로 일상에 임하겠다는 다짐을 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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