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효소 담그는 날~


엔자임하우스 뜰에는 각종 유실수와 몇그루의 토종 매실나무가 있지요.

토종매실이라 크기도 작고 효소량도 적게 나오지만 그 맛의 오묘함은 세게 최고라고 확신합니다..


어제 종일 매실을 따고 씻고 물기를 뺀 후 매실효소를 담그었습니다.

덤으로 버찌효소도 담그었습니다. 

작년 이맘때 담은 매실효소가 나눔부엌의 음식맛을 돋구워주고

여름에는 어름 동동 띄워 시원한 차료 맛있게 먹고 있답니다.

올해 담은 매실효소도 엔자임하우스를 찾아오시는 분들께 건강을 선물하게 될것 같습니다.


세상것 중 자식 외에 반대급부 없이 그냥 주는건 하나도 없는데 자연은 그냥 모든것 아낌없이 내어주네요.


허리와 다리가 종일 노동으로 피곤하지만 항아리 가득 담아 놓은 매실효소를 보니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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