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춘했습니다

현재는 주부이여 내일모레면 60세가 됩니다.
30년 넘게 직장을다니다 명퇴를 하고 집에서 쉬고 있었습니다.

오랫만에 중학교 친구를 만났지요. 나이를 거꾸로 먹는 듯... 아직 마음은 중학교 시절과과 똑같았습니다.


평소 고관절 수술로 다리가 항상 부어 있고 어깨 뭉침으로 고생을 하면서 동네에 있는 흔한 마사지 한번 안받아 본 나지만 용기를 내었습니다. 왜나하면 친구 덕분입니다.

중학교 동창들 중 아직 젊어 보이고 활기찬 한 친구가 있어서 함께 차를 마시던 중 '누군가가 비결이 뭐냐?'고 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나만 늙은 것 같아 창피하기도 하고 궁금했던 나는 귀가 쫑긋. 경청하여 그 비결을 들었습니다.

그 친구는 학교 다닐 때 참 얌전하고 말이 없었던 친구인데 활달하고 자신감에 차 있었습니다.

핵심은 '내 몸을 대접하라' 였습니다. 그리고 자연치유와 엔자임하우스에 대해 장황하게 설명을 했습니다.

누구는 모르나? 라고 누군가 반문하며 약간 빈정거리는 투로 말했습니다.
 

어느날 그 친구의 소개로 엔자임하우스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들어서면서 넓은 잔디밭과 심학산 기슭에 자리잡은 건물 자태가 뭔가 예사롭지 않은 느낌이었습니다.

우선 몸 상태를 점검하고 효소온욕을 했습니다. 된장 냄새가 났지만 싫지는 않았습니다.


몇번 효소온욕을 하니 거칠었던 피부가 맑고 매끄러워지고, 평소 고관절 수술로 운동을 못해 몸이 찌푸둥하고 근육마다 통증이 심해 걸어 다니는 종합병동이었는데 몸이 가벼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이거다' 싶었습니다. 고질적인 체지방도 많이 빠져 너무 좋았습니다.

차후 테라피를 병행하니 발목과 손목도 좋아졌습니다. 그래서 과감하게 정회원 등록을 했습니다.

그 동안 방치했던 내 몸을 자연상태로 되돌려 관리해 보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매주 서울에서 엔자임하우스까지는 왕복 3시간. 그러나 나의 몸과 마음을 체크하고 알아서 치유해 주는 이곳에 오는것이 행복합니다. 지금은 갑상선암 수술 후 후관리를 해야하는 친구언니도 소개하고, 밤마다 야식을 좋아해 배만 나온 친구도 소개하였습니다.엔자임하우스에 가면 효소온욕 외 추가로 '백토방'도 이용하고 '나눔밥상'(자연식) 식사도 넘 맛있습니다.
이제 일주일에 2회 정도 이용하고 있는데 다시 테어난 듯 하다.


자연치유력을 키워주는 엔자임하우스 감사합니다.

*현재 0개의 댓글이 등록되어 있습니다.